아름답고 총명한 어머니와 수줍은 아들을 둔 한부모 가정. 어느 날, 어머니는 재혼을 암시하는 남자를 집으로 데려온다. 질투심에 미쳐버린 아들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현관에서 어머니를 공격하고, 어린 성기를 어머니의 성기에 억지로 쑤셔 넣는다. 아들이 누구에게나 들킬 수 있는 현관문 같은 곳에서 강제로 어머니를 괴롭히자 어머니는 흥분한다.